내 용 보 기
제  목 회칙 찬미받으소서 245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29 15:25:30 (173회)

245. 우리 자신을 온전히 바치고 아낌없이 내어 주라고 권유하시는 하느님께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 필요한 힘과 빛을 주십니다.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는 생명의 주님께서는 늘 이 세상 중심에 현존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 몸소 이 땅과 궁극적으로 결합하셨고,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새로운 길을 찾게 언제나 우리를 이끌기 때문입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설명 : 여러분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얼마나 체험하시나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느님은 우리가 낭떠러지로 추락하도록 버리지도, 홀로 내버려두지도 않으십니다.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시편 23,4)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힘과 빛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시선을 늘 이 세상 중심에 현존하시는 생명의 주님께 두면서 생활하세요. 주님이 몸소 이 땅과 궁극적으로 결합하셨고,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새로운 길을 찾도록 언제나 우리를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면서 생태적 회개로 나아가는 생태 문명의 삶으로 전환합시다. 성덕 생활의 핵심으로 전환하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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