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보 기
제  목 회칙 찬미받으소서 230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14 06:47:38 (159회)

230.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의 모범은 평화와 우정의 씨앗을 뿌리는 친절한 말, 미소, 모든 작은 몸짓을 소홀히 하지 말고 사랑의 작은 길로 나아가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또한 통합적 생태는 폭력, 착취, 이기주의의 논리를 타파하는 단순한 일상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이와는 반대로, 광란의 소비 세계는 모든 형태의 생명을 착취하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설명 :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는 프랑스 북서부 바스노르망디의 알랑송에서 시계 제조업을 하던 성 루이 마르탱과 성녀 마리아 젤리 게랭 마르탱의 아홉 자녀 중 막내딸로 1873년 태어났습니다. 11살 때 첫영성체와 견진성사를 받았고, 1886년 성탄절의 특별한 회심을 통해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어릴 때 죽은 네 명을 뺀 다섯 자매가 모두 수녀가 됩니다.

성녀는 188849일 리지외의 카르멜 수녀원에 입회하였고, 1897년 선종할 때까지 9년 반 동안 지극히 평범한 수도생활을 하면서 작은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소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의 품 안에서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 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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